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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저모

#1. 다음 주 월요일.
인트라라식수술을 하기로 했다.
이제는 안경을 벗을 수 있다.
평소 안경끼는 걸 안 좋아하는데, 요즘은 수술을 앞두고 매일 안경을 끼고 다니는데 그게 어찌나 싫던지...
예정했던 날보다 자꾸 미뤄지는 바람에 안경을 끼고 다닌지 벌써 3주째다.
이제 곧 안경을 벗는다. 만세!

#2. 바비킴의 앨범이 새로 나왔다.
네츄럴의 스페셔 앨범도 새로 나왔다.
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.

#3. 배우는 배우다.
개그맨과 가수와는 또다른 느낌이다.
배우-. 그들은 대단한 사람이다. 나처럼 어색한 사람에게는 부러울 따름!

#4. 감기가 낫기 전까지는 커피를 끊기로 했다.
이참에 계속 끊어볼까? 경제 위기에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...
하지만 커피값을 아낀 대신 빵집에 가면 빵을 먹지도 못할 만큼 많이 사서 집으로 온다.
나는 욕심이 많다.
작년 한 해 동안 쓴 카드명세서를 받았다. 무려 800만원.
헤아릴 수 없을 만큼 써온 현금까지 합친다면?
눈앞이 깜깜해진다.
올해는 개념있는 소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.

by 뉴욕제과 | 2009/01/14 22:59 | Lunastory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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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블루 at 2009/01/15 13:02
수술 잘 되길!!!
Commented by Limgoon™ at 2009/01/15 15:33
오홋! 부럽네요. 저도 안경을 슬슬 벗고 싶어서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말이죠.

수술하시고 어떠신지 포스팅 꼭 부탁드려요. ^^
Commented by 상희스타일 at 2009/01/17 14:23
수술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. 저도 카드명세서 받았는데 ㅎㅎ 두배는 쓴 것 같은데요? 생각보다 많이 벌었는데 생각만큼 많이 썼더라구요. 물론 여행을 간게 일단 400정도는 먹고 들어가니까...

바비키이임~ 의 음악도 들어봐야지.
Commented by capella at 2009/01/18 11:06
수술 잘되시길 바래요! 저도 안경쓰는거 싫어해서 안경 벗고 싶어요 ㅠ.ㅠ
Commented by 뉴욕제과 at 2009/01/19 01:40
수술 잘하겠습니다!!
눈 좀 회복되면 체험기 한 번 올리죠~
수술 잘 되면 안과도 강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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